"반듯하고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가방"
간결하게 군더더기 없이, 반듯한 생김새의 작은 가방입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 있고, 가볍지 않은 느낌의 가방을 떠올리며 만들었어요.
겉으로 고요해 보여도, 주관이 뚜렷한 누군가에게 어울리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기성품의 생김새에 조금은 지루한 분들은
오히려 이렇게 간결한 실루엣에 신선함을 느끼실 것 같기도 했어요.
여하튼, 슬라이스오브의 만드는 이가 들고 싶은,
가끔 있는 중요한 자리에도 들고 가고싶은 그런 가방을 만들어 봤어요.
소재는 역시 베지터블 소가죽,
표면의 스크래치가 오묘하고 매력적인 느낌을 주는
Pueblo 가죽을 사용하여 제작합니다.
보네(연베이지) 색상은 내추럴한 색상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가죽의 에이징을 잘 확인할 수 있는 색상입니다.
단, 오염에 조금은 약한 편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베지터블 가죽의 에이징을 좋아하신다면
보네 색상도 추천드립니다. : )
Pueblo 가죽은 가공할 때에 인위적으로 쇠구슬을 굴려서
스크래치를 낸다고 해요.
기성제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하실 수록 점점 광택이 나고 스크래치도 희미해 집니다.⏳✨
가방 안쪽은 구분 없이 통으로 된 공간이고, 잠금은 숨겨진 자석장식입니다.
카드지갑과 핸드폰, 작은 파우치 또는 A6 크기의 노트를 수납하실 수 있는 크기입니다.
가급적 금속장식이 드러나지 않도록 만들어지고,
숏핸들 또는 롱스트랩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숏핸들은 손에 가볍게 들기 좋은 길이이고,
롱스트랩은 어깨에 걸치거나 크로스로 맬 수 있도록 조절이 가능합니다.
제작기간은 10-14일 정도로 여유있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트랩 길이 등 문의 사항이 있으시다면
웹페이지에 문의 남겨주세요.
친절히 문자연락/상담 드리겠습니다. : )
<각인(무료)>
영문 소문자 대문자 . , 포함 15자 이내
@ # ♥️ % . , " ' 가능 (주문 시 원하시는 각인 폰트와 내용 기재해 주세요.)
<소재>
✔️가죽 - 이탈리아 베지터블 소가죽
(BADALASSI CARLO 社 Art. Pueblo)
✔️실 - 독일 Gütermann Mara
<색상>
<크기(cm)>
가로 20.0 x 세로 19.0 x 폭 10.0
- 숏핸들 : 61.0
- 롱스트랩 : 숄더 또는 크로스로 조절 가능
<제작기간 및 배송 안내>
Slice of. 의 제품 대부분은 주문 후 제작이 시작됩니다.
간단한 소품의 경우 5-7일 정도, 가방의 경우 1-2주 정도의 제작기간이 필요하며,
상황에 따라서 기간이 단축 혹은 지연 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제작이 완료된 후 당일 혹은 익일에 로젠택배사를 통하여 배송이 시작됩니다.
<품질보증, A/S 안내>
Slice of. 제품의 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1년이며, 이 기간 동안 제품의 하자나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 무상으로 수리해 드립니다.
단, 소비자 과실로 제품을 수선하는 경우에는 수선 비용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수선이 불가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A/S를 원하실 경우 전화 혹은 문자로 요청 부탁드립니다.
<반품 및 교환>
전자상거래법 제17조에 의거, 배송일로부터 7일 이내에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또한 제품의 내용이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이 다르게 이행된 경우, 배송일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단, 소비자의 사용 및 과실로 제품이 손상된 경우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그리고 제품에 각인을 하셨거나, 사용에 의한 가죽이 늘어나는 등의 변형이 생긴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이 어렵습니다.
구매 전 위의 내용을 신중히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듯하고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가방"
간결하게 군더더기 없이, 반듯한 생김새의 작은 가방입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 있고, 가볍지 않은 느낌의 가방을 떠올리며 만들었어요.
겉으로 고요해 보여도, 주관이 뚜렷한 누군가에게 어울리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기성품의 생김새에 조금은 지루한 분들은
오히려 이렇게 간결한 실루엣에 신선함을 느끼실 것 같기도 했어요.
여하튼, 슬라이스오브의 만드는 이가 들고 싶은,
가끔 있는 중요한 자리에도 들고 가고싶은 그런 가방을 만들어 봤어요.
소재는 역시 베지터블 소가죽,
표면의 스크래치가 오묘하고 매력적인 느낌을 주는
Pueblo 가죽을 사용하여 제작합니다.
보네(연베이지) 색상은 내추럴한 색상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가죽의 에이징을 잘 확인할 수 있는 색상입니다.
단, 오염에 조금은 약한 편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베지터블 가죽의 에이징을 좋아하신다면
보네 색상도 추천드립니다. : )
Pueblo 가죽은 가공할 때에 인위적으로 쇠구슬을 굴려서
스크래치를 낸다고 해요.
기성제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하실 수록 점점 광택이 나고 스크래치도 희미해 집니다.⏳✨
가방 안쪽은 구분 없이 통으로 된 공간이고, 잠금은 숨겨진 자석장식입니다.
카드지갑과 핸드폰, 작은 파우치 또는 A6 크기의 노트를 수납하실 수 있는 크기입니다.
가급적 금속장식이 드러나지 않도록 만들어지고,
숏핸들 또는 롱스트랩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숏핸들은 손에 가볍게 들기 좋은 길이이고,
롱스트랩은 어깨에 걸치거나 크로스로 맬 수 있도록 조절이 가능합니다.
제작기간은 10-14일 정도로 여유있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트랩 길이 등 문의 사항이 있으시다면
웹페이지에 문의 남겨주세요.
친절히 문자연락/상담 드리겠습니다. : )
<각인(무료)>
영문 소문자 대문자 . , 포함 15자 이내
@ # ♥️ % . , " ' 가능 (주문 시 원하시는 각인 폰트와 내용 기재해 주세요.)
<소재>
✔️가죽 - 이탈리아 베지터블 소가죽
(BADALASSI CARLO 社 Art. Pueblo)
✔️실 - 독일 Gütermann Mara
<색상>
<크기(cm)>
가로 20.0 x 세로 19.0 x 폭 10.0
- 숏핸들 : 61.0
- 롱스트랩 : 숄더 또는 크로스로 조절 가능
<제작기간 및 배송 안내>
Slice of. 의 제품 대부분은 주문 후 제작이 시작됩니다.
간단한 소품의 경우 5-7일 정도, 가방의 경우 1-2주 정도의 제작기간이 필요하며,
상황에 따라서 기간이 단축 혹은 지연 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제작이 완료된 후 당일 혹은 익일에 로젠택배사를 통하여 배송이 시작됩니다.
<품질보증, A/S 안내>
Slice of. 제품의 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1년이며, 이 기간 동안 제품의 하자나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 무상으로 수리해 드립니다.
단, 소비자 과실로 제품을 수선하는 경우에는 수선 비용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수선이 불가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A/S를 원하실 경우 전화 혹은 문자로 요청 부탁드립니다.
<반품 및 교환>
전자상거래법 제17조에 의거, 배송일로부터 7일 이내에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또한 제품의 내용이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이 다르게 이행된 경우, 배송일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단, 소비자의 사용 및 과실로 제품이 손상된 경우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그리고 제품에 각인을 하셨거나, 사용에 의한 가죽이 늘어나는 등의 변형이 생긴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이 어렵습니다.
구매 전 위의 내용을 신중히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