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CARD ver.1 간직하고 싶은 찰나들"
몇해 전부터, 일상의 색과 이미지를 담은 제품들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 반 망설임 반으로 미루고 미루다 엽서로 시작합니다.
일상의 작고 기쁜 조각들을 모으고 가까이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얼마나 이로운지 모릅니다.
휑한 마음을 채우기에 큰 행복은 어렵게, 드물게 찾아옵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일상 도처에 멋진 색감과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런 찰나들, 유심히 보지 않으면 사라질 뿐인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았어요.
그런 순간들을 조금씩 자주 모으고 가까이 하는 것이
큰 행복을 만나기 전까지 마음을 단단히 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고 확신해요.
큰 행복을 기다리다 지쳐버리지 않도록!
ver.1 은 아무런 기대없이 무심코 마주친 일상의 장면들이
아름다워 마음이 뭉클했던, 그런 순간을 담았습니다.
저의 순간들이지만, 그 순간을 함께하지 않았어도
곁에 두고 보면 위안이 되는 따듯한 이미지들이라고 생각해요.
휴대폰 속 이미지는 발광하는 액정 속에서 선명하지만, 눈이 부시고 차갑습니다.
질감을 가진 종이로 출력되어, 피부에 닿을 수 있는 엽서는 색감이 자연스럽고 따뜻합니다.
눈길이 가는 가까운 곳에 툭하고 붙여두면,
다른 주변의 작고 사소한 것들과 힘을 합쳐 큰 위안이 될 거에요.
몇번의 테스트 후 색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도톰한 용지를 골랐습니다.
본 제품에는 5장의 엽서를 함께 담았어요.
겨울동안에는 연말의 느낌이 나는 붉고 하얀 종이 패키지에 단정하게 담아 보내드립니다.
부담없이 따듯한 위안이 되는 선물로도 추천드려요.
<크기>
15.0 x 10.0 ( cm)
<구성>
5장의 엽서 + 종이포장
*오프라인 작업실을 방문하시면 낱장으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
<제작기간 및 배송 안내>
Slice of. 의 제품 대부분은 주문 후 제작이 시작됩니다.
간단한 소품의 경우 5-7일 정도, 가방의 경우 1-2주 정도의 제작기간이 필요하며,
상황에 따라서 기간이 단축 혹은 지연 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제작이 완료된 후 당일 혹은 익일에 로젠택배사를 통하여 배송이 시작됩니다.
<품질보증, A/S 안내>
Slice of. 제품의 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1년이며, 이 기간 동안 제품의 하자나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 무상으로 수리해 드립니다.
단, 소비자 과실로 제품을 수선하는 경우에는 수선 비용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수선이 불가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A/S를 원하실 경우 전화 혹은 문자로 요청 부탁드립니다.
<반품 및 교환>
전자상거래법 제17조에 의거, 배송일로부터 7일 이내에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또한 제품의 내용이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이 다르게 이행된 경우, 배송일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단, 소비자의 사용 및 과실로 제품이 손상된 경우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그리고 제품에 각인을 하셨거나, 사용에 의한 가죽이 늘어나는 등의 변형이 생긴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이 어렵습니다.
구매 전 위의 내용을 신중히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CARD ver.1 간직하고 싶은 찰나들"
몇해 전부터, 일상의 색과 이미지를 담은 제품들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 반 망설임 반으로 미루고 미루다 엽서로 시작합니다.
일상의 작고 기쁜 조각들을 모으고 가까이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얼마나 이로운지 모릅니다.
휑한 마음을 채우기에 큰 행복은 어렵게, 드물게 찾아옵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일상 도처에 멋진 색감과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런 찰나들, 유심히 보지 않으면 사라질 뿐인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았어요.
그런 순간들을 조금씩 자주 모으고 가까이 하는 것이
큰 행복을 만나기 전까지 마음을 단단히 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고 확신해요.
큰 행복을 기다리다 지쳐버리지 않도록!
ver.1 은 아무런 기대없이 무심코 마주친 일상의 장면들이
아름다워 마음이 뭉클했던, 그런 순간을 담았습니다.
저의 순간들이지만, 그 순간을 함께하지 않았어도
곁에 두고 보면 위안이 되는 따듯한 이미지들이라고 생각해요.
휴대폰 속 이미지는 발광하는 액정 속에서 선명하지만, 눈이 부시고 차갑습니다.
질감을 가진 종이로 출력되어, 피부에 닿을 수 있는 엽서는 색감이 자연스럽고 따뜻합니다.
눈길이 가는 가까운 곳에 툭하고 붙여두면,
다른 주변의 작고 사소한 것들과 힘을 합쳐 큰 위안이 될 거에요.
몇번의 테스트 후 색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도톰한 용지를 골랐습니다.
본 제품에는 5장의 엽서를 함께 담았어요.
겨울동안에는 연말의 느낌이 나는 붉고 하얀 종이 패키지에 단정하게 담아 보내드립니다.
부담없이 따듯한 위안이 되는 선물로도 추천드려요.
<크기>
15.0 x 10.0 ( cm)
<구성>
5장의 엽서 + 종이포장
*오프라인 작업실을 방문하시면 낱장으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
<제작기간 및 배송 안내>
Slice of. 의 제품 대부분은 주문 후 제작이 시작됩니다.
간단한 소품의 경우 5-7일 정도, 가방의 경우 1-2주 정도의 제작기간이 필요하며,
상황에 따라서 기간이 단축 혹은 지연 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제작이 완료된 후 당일 혹은 익일에 로젠택배사를 통하여 배송이 시작됩니다.
<품질보증, A/S 안내>
Slice of. 제품의 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1년이며, 이 기간 동안 제품의 하자나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 무상으로 수리해 드립니다.
단, 소비자 과실로 제품을 수선하는 경우에는 수선 비용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수선이 불가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A/S를 원하실 경우 전화 혹은 문자로 요청 부탁드립니다.
<반품 및 교환>
전자상거래법 제17조에 의거, 배송일로부터 7일 이내에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또한 제품의 내용이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이 다르게 이행된 경우, 배송일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단, 소비자의 사용 및 과실로 제품이 손상된 경우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그리고 제품에 각인을 하셨거나, 사용에 의한 가죽이 늘어나는 등의 변형이 생긴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이 어렵습니다.
구매 전 위의 내용을 신중히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